[레시피]미니피칸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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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피칸파이만들기 / 피칸파이 만드는법/ 피칸타르트 ::
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나요~~?
저희는 미션 임파서블4 영화보고, 외식하고, 쇼핑하고 그랬네요..
...
울 중딩군이 초딩 6학년때까지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준비했는데요..
아들이 중딩이가 되면서 부터는 산타 할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어..
초딩양까지도 이젠 산타 할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지라..
따로 산타 선물을 준비하지 않게 되었답니다~~^^;;
초딩양에게는 넘 서운한 일이긴 하겠죠~~ㅎㅎ
여튼 선물 대신에 영화보고 ,외식하고 ....그냥 그렇게 보냈답니다.~~!!
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꺼라 믿어요~~

피칸파이는 토요일날 만들어 먹었는데요.정말 오래간만에 파이를 구웠다죠.
한 동안 파이의 맛에 빠져 내내 이틀을 멀다하고 파이를 굽던 때가 있었답니다.
먹어도 먹어도 저는 질리지 않았는데..
울 가족은 질리는지 한동안 잘 안먹어 주더라구요~~ㅋㅋ
....
달콤,촉촉, 바삭한 피칸파이..
피칸 대신에 호두를 사용하면 호두파이로 즐길수 있는데요..
그럼 만들어 볼께요~~ ![](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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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력분 90g, 소금 1/4ts, 찬물 1큰술, 버터 45g
충전물- 다진피칸 60g, 흑설탕 30g, 버터 1/2큰술, 달걀 2개, 물엿 130ml,
계핏가루 1½작은술, 바닐라오일 2~3방울
장식- 피칸 20개
- 미니 타르트팬(지름 11cm) 4개 분량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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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트용 버터는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놓지 않고, 차가운 상태로 준비해요.

박력분은 체쳐 두어요.

체 쳐둔 박력분에 소금을 넣고 차가운 버터를 깍뚝썰기해서 넣고, 찬물도 넣어...

스크랩퍼로 자르듯이 반죽을 합니다.
버터가 녹기 전에 보슬보슬한 상태로 반죽을 만들어 주어요.

완성된 반죽은 일회용 비닐에 담아 손으로 눌러가면서 한 덩어이로 뭉친 다음,
냉장실에 넣어 1시간 이상 휴지시켜 줍니다.

휴지가 되는 동안 충전물을 만들어 주어요. 분량의 재료를 큰 그릇에 담아 핸드믹서의 거품기로 잘 섞어 주시면 되요.
핸드믹서가 없다면 피칸을 일회용 비닐에 담아 부순 다음에 다른거랑 같이 섞어 주시면 된답니다.
* 피칸 대신에 호두를 이용하면 호두파이가 된답니다. *

미니 파이팬에 식용유(또는 버터)를 꼼꼼히 발라주고..
휴지시킨 반죽은 밀대로 얇게 밀어줍니다.

반죽을 팬에 올려 손가락으로 안쪽부터 눌러가며 모양을 잡아 줍니다.
가장자리는 스크랩프를 이용해서 반죽을 잘라주면 되요.
* 파이팬 주위로 튀어나온 모양을 손가락으로 눌러 모양을 잡아 주어야 구워 놓았을때 모양이 예뻐요~ *

꼼꼼하게 모양을 잡아주고 난뒤에 , 다시 냉장고에 30분 이상 넣어 둡니다.
그래야 바삭한 파이를 즐길수 있거든요. 이렇게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필요할때
충전물만 만들어 바로 구으면 , 손쉽게 파이를 즐길수도 있어요.
* 이렇게 만들어 파이지만 오븐에 구워서 사용하면 더 바삭한 타르트를 즐길수 있지만..
미니라서 저는 그냥 한번 굽지 않고 그냥 했어요~~ *

2차 휴지가 끝나면 포크로 바닥을 군데군데 콕콕 찍어 준 다음에....
충전물을 숟가락으로 80% 정도 채워주고 , 위에 장식용 피칸을 올려줍니다.

180℃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약 30분간 구워 주세요.
굽는 시간은 오븐 사양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..수시로 들여다 보세요~~
젓가락으로 찔러 보아서 충전물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거랍니다.

다 구워지고 나면 식힘망에 올려서 식혀주어요.
막 구웠을때는 충전물이 위로 올라오지만 식으면서 점차 아래로 내려가요~~ㅋ
식히면 파이시트가 바삭해져서 더 맛있어지구요.

4개 구워서 하나씩 먹었네요~^^ 하나는 좀~아쉽다 싶지만..
또 아쉬운듯 먹어줘야 더 맛나잖아요~~ㅎㅎ

조금 바삭하게 구웠더니...필링 위쪽이 바삭해서 저는 더~좋더라구요~~
식감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구워주면 되겠죵~~
요것 미니 사이즈라서 넘~~귀여워요~~^^
연말이나 새해에 그 동안 고마운분들께 피칸파이 만들어 고마움을 전하는것은 어떠세요~~!!
받는분도 부담없고, 정성과 건강까지 듬뿍 들어간 선물이라서
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.

저는 미니틀이 두개 밖에 없어서
한번에 다 굽지를 못하고 두번 나누어 구웠네요.^^;;
미니틀을 더 장만해서 저도 많이 만들어, 주위분들께 선물을 하려구요~
고소, 달콤, 바삭해서 누구나 좋아라 하지 않을까 싶어요~
방학동안 애들 영양간식으로도 ![]()

2011년도 일주일 밖에 남지를 않았네요..
이번주는 더욱 더 행복하고 마무리 잘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래요~~



